역대영화제

Bulldoc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영화제 발자취

[사진] 일반부_우수상

제4구역 소방1팀_이동규

이동규/ 충청북도 진천소방서/ 2020/ 사진

전날 오후 5시 대형 폐기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12시간이 지난 상황에도 아직도 화세는 거셌다. 새벽이 지나 어느덧 해가 뜨고 그 상황에서 화재가 더이상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 현장 4구역에 1개 팀이 투입되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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