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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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발자취

[영상] 일반부_최우수상

68년 만의 귀환_오승배

오승배, 한바다/ 미디어류, 국방TV/2018/ 4min 18sec/ 다큐멘터리

89세의 나이로 통영의 한 노인전문병원에서 지내는 이명희씨. 아들을 낳은 지 한달만에 ‘여보’라고 불러 보지도 못한 남편은 전쟁터로 떠났다. 1951년 4월에 남편에게 받은 편지를 마지막으로 남편에게서는 더이상 소식이 없었다. 남편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접했지만 행여나 하는 마음에 매일 기도를 하며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명희씨... 영영 소식이 없을 줄 알았던 남편이 세월이 지나고, 드디어 돌아온다. 68년만에 남편을 마주하는 명희씨와 아들 형진씨, 다시 만나기까지 68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명희씨는 이제라도 돌아온 남편이 불쌍하고, 고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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